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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밀도 검사
[시사인경제] 안성시보건소에서는 갱년기 여성 및 노인의 대표질병 중 하나인 골다공증의 조기발견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조용한 도둑’으로 불리는 골다공증은 뼈에서 칼슘 등이 빠져나가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게 되며, 치료가 어렵고 많은 시간과 치료비용이 소모되는 질병으로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연 3,000명 이상의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어 골다공증 고위험 대상군인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척추 및 고관절 골절 예방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건강 100세 안성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골밀도 검사는 예약을 통해 검사 가능하며 검사 후 바로 결과 상담 및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실천 방법까지 알려주어 시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민들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분들이 조기검진을 해 조기발견 및 치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시민의 건강 지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밀도검사 비용은 일반인의 경우 6,500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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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4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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