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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
[시사인경제]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3일 국수나눔 봉사 참여단체 임원진들에게 시정홍보, 봉사활동 적극실천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는 안중5일장(매월 1일, 6일)에 따비공원에서 충효단협의회 등 8개 단체 500여 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연합회이며, 매회 50여 명의 자원봉사 참여 인원으로 17여 년간 나눔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단체들은 안중장날이면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 300여 명의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에서 펼치고 있는 시정소식과 봉사활동 증진방법,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었으며 임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사회복지 증진기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수나눔 봉사 참여단체 한 임원은 “그동안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회원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 주시고 노력해주셔서 지금까지 국수나눔 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고, 나눔과 어울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주신 서종철 안중출장소장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종철 소장은 “나눔 봉사에 참여하시는 회원 한분 한분의 노력과 정성이 우리 지역주민에 대한 헌신과 배려로 이어져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행복지수를 드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안중출장소 신동의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에 참여하시는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당부드리며, 따뜻한 봉사활동의 마음이 정성으로 모여 나눔 정신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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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4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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