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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일자리참여자 격려
  • 기사등록 2017-11-24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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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최종평가회
[시사인경제] 경기 오산시는 지난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관내 “웨딩의 전당”에서 2017년 1,000명의 어르신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했던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사회활동사업 수행기관인 오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오산노인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17년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 중 최고령인 92세 이○○ 어르신은 다른 지역은 80세만 넘어도 일자리 참여가 힘든데 오산시는 나이가 많아도 건강하다면 참여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참여소감 영상을 통해 오산시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오산시는 그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매년 확대 제공했으며, 금년에도 실버카페, 노노케어 등 시장형, 공익형일자리 27개 사업에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 23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질 높은 어르신일자리 창출을 통해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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