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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동 주민센터 7년만에 새 보금자리 마련 - 용인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준공… 지난 23일 개청식 가져
  • 기사등록 2017-11-24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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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동 주민센터 개청식
[시사인경제] 신갈동에서 분동된 이후 타 건물을 임차해 청사로 사용하던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이 7년만에 새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용인시는 지난 23일 기흥구 영덕동 1208번지에 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에 착공한 신청사는 총 사업비 112억원이 투입돼 대지 1천965㎡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천781㎡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회의실 등 업무공간 위치했으며,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5개와 유아방,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등이 들어왔다. 3층은 주민들을 위한 헬스장과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신청사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개청식에는 정찬민 시장, 지역 주요인사,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관내 어린이 20명이 태권무 공연을 선보였다.

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영덕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신청사가 개청해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신청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영덕동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친절한 대민 행정서비스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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