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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수출을 이끈다! - 72개 세계일류상품 및 88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신규 선정
  • 기사등록 2017-11-23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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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지원 체계
[시사인경제]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에 새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은 72개 품목 88개 기업으로, 이 중 현재일류상품은 33개(기업 45개), 차세대일류상품은 39개(기업 43개)이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전기전자·반도체 분야가 ‘테스트 인터페이스 보드’ 등 16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보건산업 부분이 ‘의료영상 획득 장치’ 등 14개 품목, 수송기계가 ‘LNG 급유선박’ 등 11개 품목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기업은 전체 88개 기업 중 중소·중견기업이 유영산업, 세라트, 동화엔텍 등 63개로 전체의 71.6%를 차지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세계일류상품 선정·지원 사업은 그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수출제품의 다양화와 우리나라의 수출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은 도입 당시인 지난 2001년 120개 품목, 140개 기업에서 2017년에는 783개 품목, 869개 기업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최근 4년간 총 수출액의 약 40%를 차지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견조한 수출증가율을 유지하는 등 우리 수출을 견인해 왔다.

특히, 선정 기업의 70% 이상이 중소·중견기업이며,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일류상품 홍보를 통한 브랜드이미지 제고 효과의 덕을 톡톡히 보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은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들은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주역들”이라고 평가하고, “중견기업의 44%만이 수출기업인 현실에서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이날 인증서 수여식과 연계해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를 개최하고, 채용박람회와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등 32개社가 청년 구직자 6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 등을 진행했고, 수출상담회에는 실제 구매의사를 밝힌 유력 바이어 26개社가 현장에서 수출계약 2건(총 2,000만 달러), 수출 MOU 24건(총 3,600만 달러)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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