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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청년에게서 스타트업 인재를 찾는다 - 오산시, 오는 12월 7일부터 8일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톤 행사 주관
  • 기사등록 2017-11-23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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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청년 창업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톤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한신대 창조일자리센터, 오산대 창업교육센터와 공동주관하는 '2017 오산 청년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톤'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톤이란 '아이디어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시간 내에 제시된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도출하고 발표하는 경연을 일컫는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 특강, 이슈별 그룹핑 및 멘토링, 사업아이디어 발표와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려진다. 창업특강에는 UN 과학기술혁신 포럼 주목할 만한 이노베이터로 뽑힌 노을의 이동영 대표가 나선다. 서울대 바이오메디컬 연구원 출신으로 AI기술을 접목해 휴대용 말라리아 진단 키트 개발을 한 스타트업 대표이다.

창업특강 이후에는 소셜벤처분야, 교육분야, 문화분야, 경제분야, 4차 산업 분야로 나뉘어 이슈별 참가자 그룹이 구성한다. 그룹별로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과정을 갖는다. 특히 그룹별로 관련 소셜벤처 대표 등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발표를 통해 우수한 사업아이디어에는 시상금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톤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이슈별로 모아 서로간의 지식과 재능, 아이디어를 교환, 확장시키고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 수준에서 창업 기획으로 발돋움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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