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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포럼
[시사인경제] 포천시는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2017년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포럼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른 통합적 접근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천시보건소,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종천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서 통합적 정신건강과 사회복지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포럼 참가자 전원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식순으로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의 정신건강예방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공동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이번 포럼이 성대하게 마무리 됐다.

포럼 참가자는 “지역의 특성상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데 면사무소를 제외한 타 시설은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 이용하기 어려워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행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환경이 많이 열악한 상황인데도 분야별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 희망도시 포천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시민의 정신건강복지를 위한 상담, 예방교육, 사례관리 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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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3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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