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DH푸드(주)와 함께 나눔가족 13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2008년에 설립한 DH푸드(주)는 정직과 철저한 서비스 정신의 성실함을 최우선으로 투명한 거래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상의 신선도와 가격 경쟁을 갖추기 위한 방법으로 산지 담당직원이 생산지에 투입돼 DH푸드(주)의 연계 농장에서 물량을 확보해 직접 출하 하는 유통 구조를 갖추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김도형 대표는 복지관 밑반찬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및 후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도형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배푸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
끝으로, DH푸드(주)는 복지관의 사업 중 하나인 나눔가족 13호점으로 참여해 후원 업체로써 앞으로 복지관과 다양한 후원 및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