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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용인시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과 23일 3개구 보건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갖도록 ‘절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명지대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에게 알코올 분해효소 테스트, OX퀴즈, 절주 포토존, 절주 서약서 작성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기흥구보건소도 같은 날 삼성SDI에서 직장인 대상으로 절주 상담을 실시하고 과음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음주고글 체험하기, 절주엽서 꾸미기, 이동 절주클리닉 운영 등을 진행했다.

수지구보건소는 23일 죽전역에서 엽서에 절주의지를 손글씨로 적는 ‘절주의지 캘리그라피 엽서’ 부스를 운영하고 길거리 캠페인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대한보건협회가 지난 2008년부터 연말연시를 앞둔 11월을 지정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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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3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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