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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는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에코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공직자 에코힐링은 직장 내 과도한 업무와 민원 응대시에 폭언 및 폭력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스트레스와 긴장에서 벗어나 건강한 공직생활을 유도하고자 지난해부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알려져 있는 고도원의 깊은 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센터에서 진행되며, 걷기명상, 요가, 마사지, 고도원 이사장의 특강 등 소통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으며, 직원들 간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주부 공무원은 “육아문제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공기좋은 산속에서의 명상을 통해 힐링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폭력적 민원으로 인한 트라우마 등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심신회복을 위해 에코힐링캠프는 꼭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스트레스에서 해소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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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10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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