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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채의선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3일 장안구 정자동‘수원 SK 아트리움’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수원SK아트리움은 수원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 4월에 착공해 4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아트리움은 대공연장 950석, 소공연장 300석과 더불어 수원시립예술단의 연습실과 사무실,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되며 지하2층과 지상3층 연면적 1만4885㎡ 규모이다.


이날 염태영 수원시장은 SK아트리움의 건립 현황보고를 받고,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와 정동혁(예술의전당예술사업)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특히, 염시장은 공연장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내부에 설치중인 아이러브맘카페, 카페테리아의 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민에게 사랑받는 문화시설로 건립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공사 시행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사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SK아트리움은 SK건설(주)가 기업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공연장을 건립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북수원권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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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4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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