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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2018년 시정운영 방향 밝혀 -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친환경 명품자족도시 구현 위한 시정구상 설명
  • 기사등록 2017-11-22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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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
[시사인경제]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1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242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내년도 총예산은 올해보다 10%가 증가한 4,066억 원으로, 막대한 복지비용과 각종 필수경비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새로운 사업에 투입할 가용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이러한 재정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중점 시정운영 방향은 친환경 도시개발을 통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도시 건설, 풍부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조성, 도시인프라가 잘 갖춰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으뜸도시로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행정도시 구현 등 7가지다.

김 시장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따라 진행중인 사업 및 신규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마무리하면서“우리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함께 문화, 관광, 교육, 복지,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며 대외적인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내년 말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테크노파크가 조성되고, 오는 2020년 말까지 고천 행복타운과 초평 뉴스테이가 마무리되면, 우리시는 명품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명품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이러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어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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