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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지원 협의회, 택지개발지구 만능 해결사 - 도, 택지개발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요구사항 적극 해결 노력
  • 기사등록 2017-11-22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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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입주지원 협의회는 도내 개발 중인 화성 동탄2 등 9개 택지개발지구의 교통, 환경, 시설 등 각종 분야의 입주민 불편사항의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입주민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성남하남 위례지구 ▲화성 동탄2지구 ▲안성 아양지구 ▲시흥 목감지구 ▲양주 옥정지구 ▲이천 마장지구 ▲오산 오산지구 ▲구리 갈매지구 ▲부천 옥길지구 등 9개 지구에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2년 협의회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1,809건의 요구사항을 수렴했으며, 이중 89%에 달하는 1,601건을 해결했다. 나머지 208건은 현재 관련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 중이다.

금년 하반기에도 화성 동탄2 등 9개 지구 입주지원 협의회를 통해 교통신호체계 개선, 소음 및 분진 피해방지 대책 마련 등 분야별로 106건의 입주민 요구사항을 접수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입주지원 협의회는 택지지구 입주민들의 유일한 소통창구로 각종 입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 관계기관과 소통해 택지개발지구 입주민 불편사항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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