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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8일 오후 상황실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청소년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제13기 차세대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제13기 차세대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차세대위원의 자기소개에 이어 오산시 청소년정책 소개와 그에 대한 의견제시, 청소년 리더쉽 강의가 이어져 차세대위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차세대위원은 청소년 권익향상을 위해 청소년정책에 대한 열정이 있는 관내 중?고등학교 20명을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으며 이들은 1년의 임기동안 시 청소년 육성정책, 학교폭력예방 방안마련, 기타 청소년 관련 시설과 업무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청소년정책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지난 12기 차세대위원의 열정적 활동이 있었다“며 “시에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차세대위원은 그간 매년 2회 이상의 정기회의와 경기도 청소년 포럼 참석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수립과 권익향상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 제13기 청소년차세대위원 위촉을 통해 정책수요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의사와 욕구를 직접 전달하는 오산시 청소년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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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9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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