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겨울김장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 관내 기업 및 단체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사랑 나눔
  • 기사등록 2017-11-21 10:52:00
기사수정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2017년 겨울김장 나눔 행사
[시사인경제]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위한 ‘2017년 겨울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타운 킨텍스점과 코레일 도라산관리역, 하림교회의 후원 및 이마트타운, 코레일 도라산관리역, 문산차량사업소, 풍동중학교 행복나눔지원단, 행복마을 이룸, 벽제초등학교 학부모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 소속 46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직접 담근 김치는 217명의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했던 봉사자들은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 복지관에서 이렇게 지역주민들을 위해 신경을 써주니 기쁜 마음에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매년 신경을 써줘서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냐”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겨울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이정우 관장은 “앞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의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체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1537
  • 기사등록 2017-11-21 10: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