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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평생교육 확산 위한 발걸음을 떼다 -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평생교육 실천가 양성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7-11-21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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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평생교육 실천가 양성교육
[시사인경제] 고양시가 지원하고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고양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실천가 양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5월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평생교육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사회가 장애인평생교육 필요성을 먼저 알리고 평생교육실천가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실천의 경우 일반 평생교육과 달리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을 가지고 지역 내 평생교육실천가들의 장애 및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증진과 관심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교육일정 동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신현기 교수, 국립특수교육원 오영석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참여, 장애인 인권과 장애인 대상의 평생교육지도에 대해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A씨는 “평생교육 현장에서 장애인 대상의 평생교육에 관심은 있었지만 특수성이 있어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 교육을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에 장애인시설 뿐 아니라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많아지길 바란다”는 소감과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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