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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및 ㈜한라와 함께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 개최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선포식은 배곧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현장 내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참석기관과 일정(2017년 11월 29일 ∼12월 7일)을 조율하고 있다. 선포식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지난 10월 30일 시흥시의회에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지난 21일 선포식 개최를 발표한 바 있으나, 자율주행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선포식 일정을 재협의 중에 있다.

스마트캠퍼스 선도사업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캠퍼스(교육협력지원센터, 한국고등교육혁신센터, 제외동포교육지원 연구센터, 언어교육원(한국어학당), 대학행정교육원, 교육연수원, 연수원 숙박시설 및 컨벤션 센터, 공공 의료 병원), △과학대국을 지향하는 기초과학육성캠퍼스(글로벌 복합연구단지, 생명자원관리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기술 스마트캠퍼스(미래모빌리티 센터, 무인이동체 연구단지,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통일을 대비하는 통일평화캠퍼스(통일평화대학원, 통일교육센터, 북한이탈 청소년 예비대학), △교직원 및 학생, 연구원들을 위한 행복캠퍼스(대학원생, 연구원, 외국인 유학 기숙사, 교수, 직원, 외국인 교수 아파트, 스포츠클러스터(실내체육관,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 암벽등반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를 위한 시설로 계획됐다.

서울대는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난 10월 21개 내부 기구를 통해 응모된 53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확정해 상세 프로그램을 담아낼 계획이며, 11월 1차 착공, 18년 2월 2차, 9월 3차 착공을 통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각종 건축인허가 및 국가 연구시설 유치 등에 유연하고 탄력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캠퍼스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설 조성과 교육협력지원센터의 프로그램 확산, 초, 중, 고 캠프, 방과 후 교육,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현재 부지가 조성되고 있는 병원의 조속한 건축 착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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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1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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