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道 여성가족교육협력위, “수련원 및 여성연구원 등, 역할에 맞는 사업 추진돼야” - 2017 道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 진행
  • 기사등록 2017-11-20 16:39:00
기사수정
    최지용 의원
[시사인경제]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는 20일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련원 및 여성연구원이 본연의 기능에 맞지 않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동규 도의원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재단으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타당성연구가 진행됐는데, 이런 논의가 있는 것은 결국 가족여성연구원이 본래 기능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다른 부수적인 사업들이 추가되면서 시작된 논의 아닌가”라면서 “본래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수문 도의원 역시 道 가족여성연구원과 관련해 “연구원이 연구원 차원에서 해야 할 사업이 맞나 싶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많은 토론을 통해 연구원의 고유 목적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배 의원은 “수련원 역시 고유 목적 이외의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정리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만약 수련원의 사업이라고 위탁이 됐다면 기관장의 책임 하에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수련원 운영에 관한 사항도 함께 지적했다.

최지용 위원장은 “여성비전센터 공간의 가동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일부 시설은 사용율이 전무한데, 이는 시설의 존폐위기가 좌우될만한 문제”면서 비전센터의 기능을 충분히 살려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1479
  • 기사등록 2017-11-20 16: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