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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로 선생 초청강연회
[시사인경제]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가 첫 사업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양평보훈회관에서 광복회 후원으로 윤경로(전 한성대총장, 3.1운동100주년사업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선생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양평 광복회의 권고로 뜻있는 지역인사가 모여 지역사회의 역사적 자산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3.1운동 정신을 본받자는 의미로 시작됐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주비위원회를 꾸리고, 현재 후원 및 정회원(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이 1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는 “양평은 1919년 당시 2만 1천명의 군민이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곳이다. 경기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만세운동이 치열하고, 방대하게 일어났던 곳이다.”며 “양평의 소중한 자산인 3.1운동을 지역의 학생 및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연자 윤경로 선생은 근현대사 전공자로서 전 한성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3.1운동100주년사업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윤경로 선생은 강연을 통해 양평 3.1운동과 3.1운동에 담긴 의미를 심도 있게 전해 줄 예정이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는 현재 국가보훈처 사단법인 단체로 등록을 준비 중이며, 내년 2월 이전에 총회를 열고 등록을 위한 수순을 밟아갈 예정이다.

‘양평3.1운동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양평의 지역역사알기 및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알리고, 광복회 등 역사관련 단체들과 긴밀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다가올 2019년 3.1운동 100주년 사업도 내실 있게 준비해갈 예정이다.

변도상 회장은 “이런 모든 일이 군민의 호응과 지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고 말하며, “이번 강연회에 참여로 지지를 보여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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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0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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