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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최규진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5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위치한 동부파출소를 방문하고 관계자 격려와 함께 시민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해 수원시에서는 총36,324건의 범죄가 발생, 1일 평균 1백여건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시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최근 수원에서 살인 등 강력사건이 급증하는 추세여서 치안부재, 방범 사각지대에 대한 시민들 불안과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이와 관련 최 예비후보는 여성과 청소년 등 치안 우선 배려층에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범죄 및 폭력예방지원 원스톱센터’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거미줄 안전망을 구축해 촘촘한 치안망 구축이 목표"라며, 안전 도시로 전국적 모범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치안 안전 지수’ 일일 공개로 시민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슬럼 취약지구에 CCTV 등 IT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이고, 범죄 및 폭력예방 지원 원스톱센터 조기완공과 더불어 종합 치안센터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 법 감정과 다르게 판결돼 도마에 오른 경북 칠곡과 울산의 ‘의붓딸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 당정이 내놓은 대책에 ‘예산 확보 등 정작 돈 드는 알맹이가 빠진 대책이다’라는 비판에 공감을 표하고, 신고의무자 교육과 아동보호기관 운영 등 치안 수요 재원확보 및 확대지원에 재정운용의 묘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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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6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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