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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 미혼남녀 ‘알콩달콩 사랑의 징검다리’ - 혼인율 저하 및 저출산 문제 해소 일환 진행 ‘10쌍 커플 성과 이뤄’
  • 기사등록 2017-11-2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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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 사랑의 징검다리
[시사인경제] 구리시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공공기관 미혼 남·녀 직원들의 만남의 자리인 '알콩달콩 사랑의 징검다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혼인율 저하 및 저출산 문제 해소의 일환으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구리시지회의 주관으로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제공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제고했다.

관내 웨딩홀인 스칼라티움 구리남양주점의 후원속에서 구리경찰서 등 7개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미혼 남·녀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MC의 진행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이스 브레이킹, 나만의 시그니처 공개, 커플 및 조별 게임 등으로 유쾌하고 자연스런 만남의 자리를 통해 최종적으로 10쌍의 커플이 탄생, 참가자들의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앞서 백경현 시장은 축사에 “플라톤의 행복을 위한 조건을 강조하면서 행복은 만족한 삶이고 부족함을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맛 볼 수 있으므로 가족에서부터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공직자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이 좋은 행사를 추진하게 됐고, 향후에도 행복한 가정, 화목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연 회장은 본 행사에 앞서 가진 환영사에서 “공직자가 솔선수범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각급단체, 기업의 릴레이 행사로 이어져 좋은 인연들을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미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행사를 후원한 신상수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구리시의회 강연 후 관내 기관장 조찬 모임에서 합의가 돼 후원이 마련된 것으로 이렇게 성황리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나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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