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 두드림 귀농창업 교육 수료식 실시 - ‘나도 이젠 예비 농업인!’
  • 기사등록 2017-11-17 16:42:00
기사수정
    김포 두드림 귀농창업 교육 수료식
[시사인경제]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 역량강화를 통한 농업후계세대 양성 및 귀농 창업설계 지원을 통한 소득기반 조성으로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김포 두드림 귀농창업 교육' 수료식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약 3개월간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귀농인이 알아야 할 각종 제도와 활용법, 귀농인 작목선택과 정착 성공사례, 경영관리 기록 등 귀농창업을 위한 다양한 강의들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귀농인의 귀농·귀촌 정착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귀농을 통한 창업사례와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등 농업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귀농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고촌읍 노인선씨는 “너무나 알찬 내용으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 아직도 배워야 할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귀농하려는 분들과의 정보공유, 기존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킹도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희망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권혁준 인재개발과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귀농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에도 귀농창업반을 준비중이며, 특히 귀농을 준비하며 영농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며 귀농에 관심있는 분들의 꾸준한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귀농창업 교육은 추가교육 수요에 따라 오는 30일 귀농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 농촌생활 농업정보 교육이 실시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1301
  • 기사등록 2017-11-17 16: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