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물차 미교육자 관리 강화 및 전동휠 안전교육프로그램 개발 주문 - 장동길 도의원, “화물차 교육 강화와 전동휠 이용에 대한 안전교육프로그램 필요”
  • 기사등록 2017-11-17 15:58:00
기사수정
    장동길 의원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장동길 의원은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군별 교육실적, 교통안전 및 소통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장동길 의원은 시·군별로 차이를 보이는 교육실적에 대해 언급하며 “시·군별 교육실시 실적이 차이는 보이는 것은 문제”며 “시·군 교육장 확보나 홍보를 잘해 시·군별 교육실적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화물차 운수종사자에 대한 시·군별 교육실적 차이에 대해 박남식 교통연수원장은 “차고지와 실 거주지의 차이로 인해 교육실적이 시·군별로 차이가 난다”고 말하며 “화물차의 특성 상 전국을 운행함으로서 교육참여 독려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장 의원은 최근 청소년과 젊은 층을 위주로 많은 이용을 보이고 있는 전동휠과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교육과 관련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면허 취득에 관한 규정은 있으나 단속 관련 법률은 미비한 실정”인 점을 언급하고 연수원 교육프로그램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법률적으로 명확한 규정이 없으나, 어린이 안전교육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1293
  • 기사등록 2017-11-17 15: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