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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엄마맘 금종례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0일 화성시 관내의 한 노인정을 방문해 최근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구체적 제안을 설명했다.




금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복지는 개별적인 복지 위주로 시정의 방향이 잡혀 있었으나 앞으로는 복지공동체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만들어져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쓰러져가는 사람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 예비후보가 주장하는 가칭 ‘복지공동체 기구’는 어려운 이웃과 이웃을 연결해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갑자기 소식이 끊기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는 기구개념이다. 복지공동체 기구가 가동되면 어려운 아이들과 할머니`할아버지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위안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를 시 행정이 적극 지원`보조하는 형식이다.




이와 관련, 금 예비후보는 “복지라는 것이 말로는 수백 번도 더 강조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어려운 점이 많다. 또 어려운 사람의 심정은 어려운 사람들이 더 잘 알기 마련이다. 이를 토대로 연대의 장을 만들면 소외 받은 사각지대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면 훨씬 밝은 사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금 예비후보는 “복지는 인류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회기본개념에 속하는 것이다. 복지비의 지출이 늘어나 시 행정이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살림 못하는 주부가 칼 탓을 하는 것과 같다. 복지비의 지출 때문에 시 행정이 어려워진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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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1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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