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누리전 - 사진전시, 힙합공연,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기사등록 2017-11-17 11:26:00
기사수정
    고양영상미디어센터 2017 미디어누리전
[시사인경제]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미디어누리전’을 개최한다. 4회째를 맞고 있는 미디어누리전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1년동안 교육받은 미디어아카데미 수료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올해도 어울림미술관, 어울림영화관 등에서 사진, 영화상영, 힙합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은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8개월 동안 힙합,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배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곡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이 있는 25일 오전 11시 어울림영화관은 청소년들의 힙합공연으로 뜨거울 예정이다.

미디어누리전 사진 전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미디어아카데미의 우수한 사진, 일러스트, 포토샵을 전시하는 행사다. 어울림미술관 1,2층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24일 오전 11시에 치러지고 전시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해결산 영화제는 한해동안 화제가 된 영화 한 편을 선정, 상영하는 영화제로 올해는 2016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상영된다. 전 세계의 사회적 약자, 이주민, 노동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묵직하게 그려온 거장 켄로치 감독의 최근작으로 약자의 안전망인 복지정책이 운영자 위주의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락한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있다.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가던 목수 다니엘 블레이크를 통해 평범한 이웃이 어떻게 특별한 영웅이 돼가는지를 다루고 있다. 답답한 현실을 다루면서도 위트와 유머, 페이소스가 있어서 영화적 재미도 상당하다. 어울림영화관에서 12월 1일과 2일 오후 2시에 상영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다가오는 2018년에도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과 영화상영을 기획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1209
  • 기사등록 2017-11-17 11: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