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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답례품
[시사인경제] 부천시는 환경부와 함께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모 10만명을 대상으로 유해 환경오염물질이 성장발달, 신경인지발달, 아토피피부염 및 알레르기질환, 사회성 및 정서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태아시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추적 관찰하는 연구다.

출생코호트에 가입하면 설문지를 작성하고 생체시료(혈액, 소변) 검사를 받는다. 이 자료는 향후 어린이 건강위험요인 규명과 환경보건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된다.

참여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답례품(오가닉 출산준비물 5종 세트)이 지급되며 출산 및 어린이 건강 관련 인터넷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부천시보건소 3층 모자보건실(운영시간: 화·수·목 10:00∼16:30 / 전화: 1544-6701)로 방문하면 된다.

이선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코호트 사업에 적극 참여해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필요한 ‘건강과 환경’이라는 중요한 정책의 기반자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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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7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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