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고학력, 고숙련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업교육 훈련과정 교육생의 효율적인 취업지원 방안을 논의코자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고학력, 고숙련 여성들의 사무·경리직 진출 욕구 및 대단지 물류단지 조성으로 유통구조가 대형화 돼 가고 있는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개설된 오피스 사무실무와 물류·자재관리사무원 양성과정의 직업교육 훈련생들을 위해, 교육이수 후에도 적절한 취업처 확보와 효과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8개업체 담당자, 직업훈련 강사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 회의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관련 업체의 인재상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모두들 공감하고 정부와 김포시의 일자리 정책방향 등 여성일자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한편, 일자리 협력망은 직종별 교육기관 및 단체, 취업 알선기관,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업체와 기관간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기업 현장의 의견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취업률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