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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화성시장 권혁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일 오후 3시, 화성시 동탄지성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 김상곤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전장선 전 평택국회의원, 권두현 전 경기도부지사, 전승우 전 경기도부지사, 김덕영 전 경기도 농정국장, 이철행 전 화성시 부시장, 김진한 전 화성시의회 의장, 김병욱 민주당 분당을 위원장, 안재홍 화성시의회 바선거구 예비시의원후보, 정왕채 화성시의회 다선거구 예비시의원후보, 이대의 수원시장 예비후보, 최인채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하였다.




권혁운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새정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新화성시대를 열겠다”며,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들어보고, 또 가려운 곳이 어딘지를 찾아내 긁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너그럽고 지혜로운 리더가 필요”함을 강조, “행복한 도시 화성시”를 위해 무한 봉사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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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6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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