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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재 한국프라임 종합사무용가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가구지원 - 소외계층 가정방문 후 직접 공간 실측 및 미팅을 통해 필요한 맞춤형 가구 지원
  • 기사등록 2017-11-16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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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라임 종합사무용가구 맞춤형 가구지원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한국프라임 종합사무용가구(이하 ‘한국프라임’)는 11월부터 남양주시 북부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맞춤형 가구지원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프라임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를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워 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가구위치 실측을 통해 장롱, 싱크대 등 맞춤형가구를 제작해 지원한다.

1회성 지원이 아니라 매월 대상자를 발굴해 가구를 지원하는 한국프라임의 나눔 행보는 새 가구를 바꿀 엄두도 내어보지 못한 취약계층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프라임의 가구지원을 받은 진접읍 기초생활수급자(지체장애 3급) 김행복(가명, 남, 61세)씨는 배우자의 가출과 이혼으로 인해 홀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두 자녀를 돌보며 생활 하고 있다.

불편한 신체여건 및 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거주 공간의내부 정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으며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생활유지를 위한 식료품 구입 및 체납된 요금 납부 등으로 생활유지 만으로도 빠듯한 형편에 수납장이나 장롱을 구입한다는 건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김씨는 다 낡아서 부러진 서랍장 1개와 주변 교회에서 지원해 준 중고 행거를 이용해 생활용품을 정리해왔으나 늘 정리가 되지 않았고 각종 벌레 등으로 인해 불결한 주거환경 상태였다.

이런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은 한국프라임에서는 대상가정을 방문해 주변 정리 및 맞춤형 가구를 설치 지원해 주어 내부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

김씨는 “집이 깨끗해지니 마음까지도 편안해 진다”며 후원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한국프라임 관계자는 “ 지역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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