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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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오수봉 시장은 지난 15일 하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현장 방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청직원, 경찰, 모니터 요원 및 유지보수업체 등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앞으로도 방범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고, 또한 행복하고 안전한 하남 건설의 역군임을 강조했다.
한편,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 11월 19일 하남시 버스환승 공영차고지 3층(635㎡)에 준공돼 하남시 관내 방범용 CCTV 315개소/1,105대를 시청직원, 경찰, 모니터 요원 등이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근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