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최규진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노인복지에 대한 100년을 내다보는 거시적 접근을 주문했다.




또 최 예비후보는 노인세대에 대한 배려와 복지정책은 장차 노인이 될 ‘나’를 위한 것이고, 노령화에 따른 노인 부양 부담 가중이라는 점에서 결국 후세를 위한 것이라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25일 거리 민생 대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노인 문제에 대한 보편적 차원의 대안 마련에 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후보는 거리 민생탐방에서 우연히 만남 노인과의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노인과의 대화에서 노인복지 현실에 대한 살아있는 얘기를 들은 최 예비후보는 제도적 미흡과 한계에 대한 공감을 표시하고 안타까움에 어쩔 줄 몰라 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누구나 노인세대로 진입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남의 일이 아니라며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노령화문제에 대한 접근 없이는 복지를 완성할 수 없다며, 자칫하면 후세에게 노인 부양 부담을 키워 또 다른 세대갈등과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98
  • 기사등록 2014-03-26 07: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2.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3.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4. 경기도 ‘엄마·아빠의 행복한 출산과 육아’ 지원사업 확대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
  5. 경기도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다양한 정책 추진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다리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자립두배통장, 자립정착금, 자립지원수당으로 가정 밖 청소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