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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도서관 ‘독서와 창작 꿈의 학교’ 성과발표회 - 24주간 교육과정 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낭독공연, 그림책발간 전시
  • 기사등록 2017-11-16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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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와 창작 꿈의 학교 개교식
[시사인경제]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과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사)아시아문화네트워크와 함께 공동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중고생 대상 ‘독서와 창작 꿈의학교’ 24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오는 18일 인창도서관 갤러리에서 그동안 수업한 결과물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독서와 창작 꿈의학교’는 학생들에게 주입식교육이 아닌 자유로운 읽기와 쓰기, 놀이와 예술, 기획과 제작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탐색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문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인문예술 융합프로그램이다.

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과정인 ‘다다다 프로젝트‘는 ‘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 스스로 제작하며 ‘다’ 함께 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문학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발상, 비판적 독해, 독창적 창작이 이루어지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또한 ‘꿈’의 정의와 범위를 규정짓지 않고 자신의‘꿈’을 탐색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그림책, 낭독공연, 북트레일러 만들기를 통해 창작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커리큘럼으로써 감정수업, 다양한 유형의 표현물 만들기, 신체활동 등을 하면서 참여 학생들은 자아탐색, 세상과의 소통, 개성표현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밖에도 모자이크, 행복한 마을세우기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과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스스로 개발하고 ‘함께’의 가치를 깨달을 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성과 발표회 현장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 6개월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깨닫고 체험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직접 창작한 그림책 전시회와 작품낭독, 자신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공연들을 펼쳐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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