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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수원시를 특정광역시로 만들어 수원시의 세수와 권한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뉴신아빌딩 C동 6층에서 개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힌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7.14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을 선언한 6선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논산)을 비롯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남경필 의원(5선), 정병국 (4선), 원유철 (4선)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수원시민 2천 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주당 소속 염태영 시장의 지난 4년간 수원시정을 되돌아보면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세력과의 야합으로 시작해서 불통행정, 예산낭비성 전시행정으로 얼룩졌다”면서 “저 김용남은 수원시를 특정광역시로 승격시켜 수원시의 권한과 세수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수원시민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수원시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어 “더센 후보 김용남이 중앙부처와 직접 소통해 더많은 국비를 받아냄으로써 수원시민들이 돈걱정 않도록 하겠다”면서 “수원학생들이 서울로 유학가지 않고 거꾸로 서울학생들이 수원으로 유학 오도록 교육의 질을 높여 학부모들이 애들 걱정 않도록 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고독사를 걱정하시는 외로운 어르신들과 방세 걱정하는 가난한 대학생을 수원시가 연결해주는 ‘또하나의 가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면서 “그래서 외로운 어르신들이 노후걱정 안하시도록 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인제 의원은 축사에서 “수원 시장은 혁신과 통일을 이끄는 샛별이어야 한다”면서 “바로 그 정치 샛별이 김용남 후보이다”고 했다.




남경필 의원은 축사에서 “박근혜 정부를 위해 수원의 수장을 새누리당에서 맡아야 하며, 그것이 박근혜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다”며 김용남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축하 동영상 메시지에서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수원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정권의 탄생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이다”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뜨거운 애국심으로 가득한 깨끗한 정치인으로 수원에 남아있는 종북세력의 흔적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는 후보”라고 김 후보를 격려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축하 동영상 메시지에서 “김 후보는 수원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한 땀을 흘리는 훌륭한 후보다”면서“ ‘준비된 일꾼’ 김용남 후보가 수원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홍문종 사무총장 축하 동영상 메시지에서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자란 수원 토박이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검사로서 변호사로서 봉사를 해온 사람이다”면서 “경기도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인 수원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앞서 KBS, SBS, 각종 종편 토론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사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건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박근혜 정부의 정책 등을 설명하여 새누리당의 입장을 대변하였다.




김 예비후보는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4기로 법조계에 입문하였으며,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제18대 박근혜대통령 후보 수원공동선대위원장 및 새누리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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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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