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진로, 문화·예술·체육, 축제, 체험, 코딩 등 학교수업 한곳에 - 시흥시, <2017 시흥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 선두적인 교육모델 선보여
  • 기사등록 2017-11-16 09:03:00
기사수정
    2017 시흥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
[시사인경제] 시흥시는 오는 25일 진로, 문화·예술, 축제나 체험학습 등 다양한 학교수업 사례를 볼 수 있는 <2017 시흥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1개 세션별로 교사나 마을교육활동가, 학부모 등이 교육현장 운영사례가 준비되며, 오후 3시부터는 ‘2018년도 시흥시 전체 교육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1,000명이 말하는 시흥혁신교육지구는 □다’라는 주제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시흥교육의 변화도 살펴본다.

초중고 학교장, 교육과정 및 자유학년제 등 교사·학부모·학생은 물론,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활동가나 타지자체·학교별 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신청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031-310-3537∼9/happyedu.siheung.go.kr)에서 가능하다.

△우리아이 진로탐색, 시흥 전역의 우수한 체험터, 문화·예술·체육 학교 수업 △마을 스토리로 배우는 교육과정 △포트폴리오까지 이어지는 꿈의학교와 마을축제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교사연구회, 학부모회 네트워크 등 우수한 교육네트워크 △코딩(소프트웨어), 학생자치, 학교협동조합, 자유학년제,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국제교류, 아동친화, 곤충·텃밭체험 프로젝트 등 시흥시 교육콘텐츠가 총망라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마을강사들이 학교 수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업설명회도 마련된다.

오는 12월에 2018년도 시흥시 교육 사업을 학교 대상 통합 공모해, 학교단위에서 내년도 교육과정에 편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내년에는 초중고 전체 학교와 문화·예술·체육·진로 등 교육 분야 마을강사와 매칭까지 가능한 박람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7년차 교육협력으로 이어온 시흥혁신교육지구사업은 전국단위에서 선두적인 교육모델로 평가받으며 현재에도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시흥의 아이들이 맘껏 즐기고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현장에서, 더 현장으로!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가 학교와 마을의 틈새를 줄여가며 고민하는 이유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938
  • 기사등록 2017-11-16 09: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