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 업사이클 플리마켓 … ‘제2회 지구상회’ 열려 - 오는 18일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업사이클 문화예술시장인 ‘제2회 지구상회’ 개최
  • 기사등록 2017-11-16 08:39: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경기도가 진행하는 업사이클 플리마켓 ‘제2회 지구상회’가 오는 18일 12시부터 18시까지 광교 아브뉴프랑(1층 아이리스 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구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사이클 제품의 전시, 판매 및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업사이클(Upcycle)’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새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도는 차별화된 업사이클 행사를 통해 도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제고하고 업사이클에 대한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생활 속에 버려지는 자원으로 새로운 가치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라는 부제 하에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 업사이클러 12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행사로는 ▲재생종이를 활용한 캐리커쳐 및 캘리그라피 ▲폐우산으로 필통 만들기 ▲캡슐커피 통을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폐목재로 액자 만들기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버려지는 컵 활용 천연 소이 캔들 만들기 ▲자투리 가죽과 캐릭터를 활용한 가죽소품 만들기 ▲해양 속 버려진 유리로 악세사리 만들기 ▲화장품 공병 및 폐목재로 오르골,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지구상회와 업사이클에 대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업사이클 소재 스트링아트 오브제 전시와 부대 행사로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도 마련된다.

당일 현장 행사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들에게는 업사이클 무료 체험권과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업사이클과 환경보호 등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에코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업사이클이란 ○○○이다’ 형태의 블랭크 카드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와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기도는 2019년 3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옛 서울농생대부지 내 건물 상록회관에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를 개관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923
  • 기사등록 2017-11-16 08: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