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운동 전국 동시다발 가두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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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 NH농협은행과 동두천농협은 직원 30명이 동참해 농업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0일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운동 전국 동시다발 가두 캠페인”을 동두천시 1호선 지행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누리고 있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호·육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를 위한 국가의 책무와 재정 지원근거를 헌법에 명시해 농업 ·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란‘ 농업과 농촌은 식량을 공급하는 기능 외에도 환경보전, 농촌 활력 제고, 전통문화 유지, 식량 안보에 기여하는 등의 유·무형의 가치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박한 지부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의 헌법 반영을 통해 농업관련 정부지원 근거 마련, 우리농산물 판매 촉진, 직접직불제 등 농업보상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헌법에 꼭 반영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명하는 시민들 모두가 한결같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 등 국가 전체의 공익 증대를 위해서 헌법에 꼭 반영돼야 한다.”고 의견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농협직원들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꼭 반영돼 농업·농촌이 활기를 되찾고 농업인에게 큰 힘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