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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농업인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시사인경제] 평택시 농업인 이상규씨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종합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농업인의 날 유공 포상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상규씨의 수상은 2017년 제24회 경기도농어민대상 수상자로도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평택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상규씨는 대학 졸업 후 농산물 수입개방과 고령화로 어려운 농업과 농촌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수도작을 중심으로 20년 동안 영농에 전념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벼 재배면적 확대 등 다양한 농법을 개발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노력해 평택시 고품질 쌀 슈퍼오닝 생산에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지역신문기고 활동 및 지역의 학교에 찾아가는 농업관련 강의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평택시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자로 허종행(식품산업육성), 방홍열(유통·소비구조개선), 유학순(농촌개발), 정홍대(축산업 발전)씨 등 4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위 농업인들은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들이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올해로 제20회를 맞아 110명의 농업인과 8개 단체를 발굴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 중 26명이 경기도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함께 했다.

이날 공재광 평택시장은 “우리시 농업 발전을 위해 성실히 창의적으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들의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시에서도 농업 뿐만 아니라 어업, 축산업 등의 발전에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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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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