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Non-GMO 친환경 건강급식 위해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과 협약
  • 기사등록 2017-11-14 13:21:00
기사수정
    광명시-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업무협약식
[시사인경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중·고 모든 학교급식에 유전자 변형이 없는 식재료(Non-GMO)를 지원하는 광명시는 14일 친환경 건강급식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일송재단은 ▲학교 텃밭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Non-GMO 친환경 건강급식 정보 제공 ▲급식과 건강을 연계한 프로그램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일송재단은 솔표 조선무약 창업주인 고 박성수 회장의 호를 딴 재단으로 이 재단의 국제농업개발원은 연해주 지역 고려인 돕기와 대북 종자 지원, 해외 청소년 연수단 지원 등 다양한 사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급식과 건강백세를 연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급식의 질을 넘어 평생 건강까지 생각하는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부터 전체 초중고 학교급식에 식용유와 장류 등 6개 품목을 유전자 변형이 없는 식재료로 지원해왔으며, 6월부터는 두부류와 콩나물을 포함한 5개 품목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10월부터는 밀가루, 부침가루 등 6개 품목을 늘려 지원품목이 총 17개에 달한다.

이와 같은 성과로 지난 10월 24일 고양시에서 열린 양기대 시장의 북콘서트에서 (사)국산밀산업협회가 양기대 광명시장에게 초중고 학교급식에 우리밀과 Non-GMO 식품 지원을 통해 급식 안전 보장과 국산 농산물 소비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656
  • 기사등록 2017-11-14 13: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