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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균형발전 위한 다양한 생각을 모으다 - 지난 13일, 덕양균형발전 추진단 워크숍 진행
  • 기사등록 2017-11-14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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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양균형발전 추진단 워크숍
[시사인경제] 고양시 덕양구는 지역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직자가 참여하는 ‘덕양균형발전 추진단 워크숍’을 지난 13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14시부터 진행된 워크숍에는 이봉운 제2부시장과 박동길 덕양구청장, 그리고 고양시와 덕양구 주요부서의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균형발전 추진분야에 대한 실제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은 2017년 덕양균형발전에 대한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누락사항이나 추가사항 토론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다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주요성과에 서로 큰 공감을 이끌었으며, 추가적인 성과발굴을 위한 실제적 방법 고민에 머리를 맞댔다.

덕양구는 시민의 욕구를 수렴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덕양균형발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6월에 총 4일에 걸쳐 전략수립 세미나를 개최했고 2차에 걸친 여론조사를 진행, 덕양구민이 바라는 발전의 모습을 그렸다.

SOC 등 기반시설에만 집중될 것으로 생각됐던 시민 바람은 여론조사를 통해 복지, 환경,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덕양구는 ▲전국 최대의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경기북부 최대의 고양어린이박물관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유치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3,000개가 넘는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연속 수상 ▲화전∼신사간 광역도로 개통 ▲푸른고양 나눔장터 개최 ▲4대 권역에 걸친 문화공연 개최 등 모든 분야에 대해 덕양균형발전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토론된 덕양균형발전 추진방향에서는 ▲평생교육 확대, ▲권역별 거점공간 조성 ▲지역축제 활성화 ▲대중교통 불편해소 ▲도로개설 조속한 추진 ▲일자리 정보 제공 ▲주민자치 업그레이드 ▲시·구정 정보 제공 방안 등 테이블 별 토론 주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참석자 모두 머리를 맞댔다.

시 균형발전 전략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이봉운 제2부시장은 “덕양구를 비롯해 고양시 전체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균형잡힌 발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104만 고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복지, 문화, 지역경제, 교통 등 행정서비스 전 분야에 걸친 균형발전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덕양균형발전 추진단장인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균형발전 성과는 모두 직원여러분이 노력해준 결과이다. 쉽지 않은 업무이긴 하지만 더욱 노력을 부탁드리며, 이러한 성과에 대한 부서 간 공유를 통해 적극적 시민알림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덕양균형발전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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