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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넘어 스케일업으로 - ?중소·벤처 성장생태계 육성(ScaleUp) 워크숍? 창원에서 3일간 개최
  • 기사등록 2017-11-14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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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시사인경제]4차산업혁명과 저성장의 시대에 지역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스케일업 워크숍이 창원에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원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이하 스케일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장 잠재력을 집중함으로써, 단기간에 성장을 구현시킨 뱁슨 대학의 기업가정신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BEEP) 개발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美뱁슨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 개최에 앞서서 아이젠버그 교수는 창업과 성장을 출산과 양육에 비교하면서 “양육이 잘되는 환경에서 출산율이 오르듯이 기업 성장이 잘되는 환경에서 창업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 즉 스케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생태계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창원 워크숍은 이러한 논의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워크숍 참가자는 창원 내 강소기업, 공공기관, 은행 및 VC,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핵심 리더들로 구성됐으며,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해외 스케일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창원시 상황에 적용해 창원지역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지막으로 참여자간의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스케일업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창업선도대학, 대학기업가센터 등 전국 창업생태계 관련자들은 사전신청(www. gewkorea.org)을 통해 참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는 “산업현황과 지리조건 등을 고려할 경우 창원시는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통한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에 매우 적합한 장소”라며, “지속가능한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리더들이 같은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3일 간의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에서 스케일업에 대한 공감대와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GEW Korea 2007)에 이어 기업가정신 연계행사의 마지막 행사로 개최되는 스케일업 워크숍의 세부내용은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www.gewkorea. org) 홈페이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 기업가정신 포털(www.eshi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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