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영세사업장 547곳에 무료 환경기술 지원 - 환경관리에 취약한 영세사업장에 기술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
  • 기사등록 2017-11-14 08:38: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에 기술을 지원하는 ‘e-safe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을 통해 547개소에 기술지원을 완료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e-safe 경기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올해 초부터 10월 말까지 영세사업장 547개소에 지원분야별로 768건(악취 302건, 대기 273건, 수질 84건, 유독물 73건, 폐기물 21건, 소음 8건, 비산먼지 7건)을 기술지원했다.

지난해 10월말 기준 기술지원 실적이 404개소인 것과 비교하면 훨씬 늘어난 수치로 앞으로도 더욱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성시 발안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고 올해도 도내에서 대기 및 악취에 대한 지원 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총 56명, 7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내 전 지역의 영세사업장에 대기, 수질 등 환경관리 전반에 걸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기술지원은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주가 신청서를 각 지역별 기술지원단 운영 기관에 제출하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 녹색환경지원센터 031-336-1438 ▲시흥 녹색환경지원센터 031-8041-0935 ▲안산 녹색환경 지원센터 031-436-8144 ▲경기북부 환경기술지원센터 031-539-5072 ▲안산·시흥 환경기술인협회 031-492-8456)

또한 무료 기술지원 이외에도 시설개선 자금 융자 알선 등의 지원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A도금사업장 관계자는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비용이 많이 드는 측정분석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해줘 영세사업장으로서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영세사업장은 환경관리에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므로 기술지원 및 융자 알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에 신청하면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535
  • 기사등록 2017-11-14 08: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