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마지막 군부대를 찾아가는 음악회, 15일 포천서 개최 - 신현희와 김루트 등 다양한 장르 가수 출연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 기사등록 2017-11-14 08:34: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내 군 장병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군부대를 찾아가는 음악회’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포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갑여단에서 열린다.

‘군부대를 찾아가는 음악회’는 대규모 위문공연에서 소외됐던 도내 소규모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와 사기진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올해 동두천 6포병여단, 용인 55보병사단, 성남 3879부대 등 3개 부대 총 2,000여 명의 군 장병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해온 바 있다.

수기사 기갑여단에서 열릴 이번 음악회에는 올 초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화제가 된 신현희와 김루트는 물론, 이태영 밴드, 란지, 오드아이, 스토리셀러 등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포크, 록 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500여명의 장병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재준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올해 군부대를 찾아가는 음악회는 신세대 장병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병들의 문화예술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한 도 차원에서의 노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기사 기갑여단은 1948년 1월 창설된 제1연대 예하 수색대를 모태로 하며, 그간 6.25전쟁, 월남전 등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특히 한국 8회, 미국 2회, 월남 4회 등 3개국에서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국가대표 기갑기계화보병여단의 명성을 떨쳐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532
  • 기사등록 2017-11-14 08: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