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에 수도권 남부 최대 평화예술의전당 건립 최종 승인 - 국비 750억을 포함한 총 852억 규모 투자 추진
  • 기사등록 2017-11-13 11:36:00
기사수정
    평화예술의전당 조감도
[시사인경제] 평택시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주한미군과의 문화·예술 교류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계획된 평화예술의전당이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중앙공원 내에 기획재정부 타당성 조사결과가 통과된데 이어 행정자치부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결과에도 최종 승인돼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화예술의전당 사업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그간 공연장의 시설낙후와 협소로 각종 공연을 유치할 수 없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분히 충족할 수 없었으나 2018년 기본설계용역 수립 후 본 설계가 확정돼 추진되면 규모면에서 수도권 남부 최대로 세계 유수 예술의전당 이상의 최첨단 공연장이 갖춰질 예정이다.

평화예술의 전당은 국비 750억 원을 포함한 총 852억 원이 투자되며, 20,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8,127㎡로 1,200석 규모의 대공연장, 400석의 소공연장과 함께 전시시설, 문화편의 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소화될 수 있도록 첨단화된 무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 시민이 이뤄낸 또 하나의 성과이며,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평택이 산업, 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것과 발맞추어 문화예술의 르네상스 부흥도 꾀할 수 있는 역점 시책이 될 것이다”고 했으며, “시민의 염원이었던 사업인 만큼 시민과 함께 생각하고 논의해 평택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온 힘을 쏟아 건립을 준비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429
  • 기사등록 2017-11-13 11: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