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이 이끈다 - 국방기술품질원, 제2회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융합 컨퍼런스 공동 개최
  • 기사등록 2017-11-13 09:42:00
기사수정
    방위사업청
[시사인경제]국방기술품질원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한국정보과학회와 공동으로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합참, 각 군, 유관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중심 스마트 국방’이라는 주제로'제2회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융합(SW/IC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부처 간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민간의 첨단 정보화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 튼튼한 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국방 정보화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1부 행사에는 국방부 서주석 차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축사,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장석영 지원단장이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군수품 소프트웨어품질, 인공지능·빅데이터, 국방 정보통신기술융합 연구개발, 국방소프트웨어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76편의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장 내에 첨단 정보화 기술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국내 유망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 제품들에 대한 전시도 이뤄진다.

기품원과 IITP, 한국정보과학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전문가의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정보통신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해 첨단 군의 육성과 군 선진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금일 컨퍼런스를 통해 민관군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정보기술이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기술기획의 핵심기관인 기품원과 IITP가 미래 방위산업과 국방정보화 발전에 일조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 분야를 정부부처 간 모범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및 민관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379
  • 기사등록 2017-11-13 09: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