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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단원구 10대 어워드‘ 선정 - 선부 3동 ‘복사꽃 마을 만들기’ 1위 선정
  • 기사등록 2017-11-10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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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 3동 복사꽃 마을 만들기
[시사인경제] 안산시 단원구는 ‘2017년 단원구 10대 어워드’를 지난 8일 선정·발표했다.

단원구 10대 어워드는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각종 사업 중 단원구를 빛낸 10가지 사업이며, 사업선정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를 병행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실시됐다.

총 27건의 추천 사업 중 1차 평가에서 상위 10개 사업을 정해 2차 평가를 실시했다. 영예의 1위는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사꽃 마을 만들기’가 선정됐다.

주민이 가꾸는 도시 숲 ‘복사꽃 마을 만들기’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복사꽃마을 만들기 협의체’에서 2015년부터 유휴지와 절개지에 개복숭아나무 5,000주를 식재해 도시 숲을 조성했다. 2017년도는 식목행사와 숲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여기에서 수확된 열매로 효소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을 실시해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서울 예술대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한 마을 축제 중앙동 ‘마을예술 창작소’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세탁을 해주는 고잔동 ‘찾아가는 빨래방’ 등 9가지 사업들이 2017년 단원구를 빛낸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매년 지역 여건과 특색을 살린 새롭고 다채로운 사업이 많이 나오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구민이 행복한 단원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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