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농정업무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위업 달성 - 농산물 6차산업 활성화, 친환경(GAP인증)농업 지원 등 특수시책에서 높게 평가 받아
  • 기사등록 2017-11-10 11:03:00
기사수정
    안산시청
[시사인경제] NEXT 경기농정 추진 2017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안산시가 2015∼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업·농촌 분야 사업 확대에 따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농업관련 중점시책 사업 3개분야(주요 시책사업, 특수시책, 경기 농정시책 참여 및 도정기여도 등)를 대상으로 매년 내·외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부서의 업무추진 실사와 협의를 거쳐 시·군 농정업무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의의 경쟁유도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대상은 31개 시·군 중 농업비중을 고려해 1그룹(도농복합시 및 군 16개)과 2그룹(1그룹을 제외한 15개시)으로 구분됐으며, 안산시는 2그룹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와 시흥시는 우수, 장려상을 받는다.

주요 항목을 살펴보면 농산물 6차산업 활성화, 친환경(GAP인증)농업 지원, 유휴지 활용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 가뭄대책 추진 및 찾아가는 로컬푸드 등 특수시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 관계자는 “농정평가의 3년 연속 최우수상 위업 달성에 만족해 하면서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촌환경 속에서도 일관성 있는 농업정책 추진과 내실 있는 시책사업의 결과로 이번 농정평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조가치를 통한 농업정책 추진으로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복지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5일 ‘경기도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안산시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개최 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안산시가 최우수상을 받게 돼 더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274
  • 기사등록 2017-11-10 11: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