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큰 희망을 연주하는 임진강가 행복 축제 - 연천노곡초등학교 혁신 교육과정 발표회
  • 기사등록 2017-11-10 10:53:00
기사수정
    큰 희망을 연주하는 임진강가 행복 노곡축제
[시사인경제] 연천노곡초등학교는 지난 9일 10시부터 ‘임진강가 행복 교육과정 발표회’를 실시했다. 1년 동안 노곡 행복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나래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님은 물론 지역사회의 커다란 성원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순서로는 경기도는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36년 전통의 ‘드림위드’ 관악합주부의 ‘캐리비안 해적과 블루스카이’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유치원의 푸른 세상 만들기 율동과 오르프 연주’, 1,2학년의 맘보와 카우보이의 세계의 춤과 오카리나 연주, 3,4학년의 오색고운 부채춤과 공주병에 걸린 화이트 공주 뮤지컬, 5,6학년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신판 별주부전 연극까지 쉴 새 없이 물 흐르듯 이어졌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평생교육 관악합주부와 바쁜 중에도 교원들 모두가 참여한 관악합주 연주도 학생들과 함께 한다는 뜻에 그 의미를 더 했으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시간 가까운 시간인데도 지루함 없이 끝날 때까지 환호와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한 학부모는 “오늘 학생들이 너무 잘 해 놀라웠고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오늘의 행복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를 맡은 6학년 학생은 초등학교 마지막 발표회라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선숙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이렇게 잘 지도하느라 힘드신 선생님들도 수고 많았다며 교사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발표회가 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255
  • 기사등록 2017-11-10 10: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