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PEC 여성기업인들,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여성기업 미래를 논하다 - ‘2017 APEC 여성기업 리더스 포럼‘개최
  • 기사등록 2017-11-09 14:34:00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
[시사인경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2017 APEC 여성기업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과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중소기업 분야 지원 프로젝트로 채택돼, 중소벤처기업부와 APEC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주한 태국 대사(Sarun Charoensuwan), 주한 필리핀 총영사(Christian L., De Jesus) 등 주한외교사절단과 APEC 국가의 여성정책 담당자 및 성공한 여성기업가, 국내 여성기업인과 여성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여성기업인의 역할 변화 및 중요성에 대해 다같이 공감하고, APEC 국가 여성기업인과 정책 관계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포럼에 해외 초청연사로 나선 싱가포르의 유명 여성기업인 라리사 탄(Larissa TAN)은 ‘17년 1월, 싱가폴 최초로 전기 슈퍼카인 반다 덴드로븀(Vanda Dendrobium)을 선보인 반다 일렉트릭스(Vanda Electrics) 社의 대표이사로서,

아시아 여성기업인으로서 남성 위주의 자동차 업계에 도전하는 자신의 사업 비전과 4차 산업혁명이 여성기업인에게 던지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국내 초청연사인 서강대 김용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유망산업‘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해, 여성기업인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 외에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APEC 국가의 여성기업 정책 담당자들은 국가별 여성기업 지원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으며, 한국과 호주, 홍콩, 러시아 등 8개 국가의 여성기업인들은 자신의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해, 포럼에 참석한 국내 여성기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참석자 간에 활발한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김형영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하기에, 여성기업인들이 앞으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될 APEC 국가들의 다양한 여성기업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혁신이, 그리고 각 국의 여성기업 지원정책이 한층 강화되고 선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162
  • 기사등록 2017-11-09 14: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