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정부합동평가 및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 대비해 지방세 체납 징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징수보고회는 지방세 체납액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체납액 원인분석 및 효율적인 체납처분 실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특히 체납자별 철저한 분석과 현장방문 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 세무과는 현재까지 이월체납액 3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12월까지 남은 2개월간 총력을 다해 36억 이상 목표를 초과해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학 부시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인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현장징수활동을 강화하는 등 세수증대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반드시 체납세금은 징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체납세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