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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인형극)
[시사인경제] 의정부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으로 지난 8일 3회에 걸쳐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750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인형극 ‘쉿! 비밀이야∼’를 공연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우리사회에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성폭력에 취약한 아동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수년간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공연해온 삐에로 극단(대표 박섭묵)에 의해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이 재미있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쉽게 표현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으로 교육을 실시해 성범죄에 대한 아동의 인지능력 확대 및 대처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줬다. 특히 대부분의 성범죄가 주변의 사람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유사사건에 대한 상황극을 연출함으로써 아동인지 능력을 확대해 아동성폭력 예방 제고에 기여하는 시간이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우리 어른들이 솔선해 사회전반의 폭력예방에 앞장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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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9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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